‘2025 당진해나루 황토 고구마 축제’가 지난달 27일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로 8회째 를 맞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농업의 소중함과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장이 됐다.

프로그램으로는 △고구마캐기 체험 △고구마음식만들기 체험 △ 당진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무료 시식행사 △경품추첨 등 행사장에 서는 황토고구마 직거래 장터와 각종 체험이 운영됐다.

특히 고구마 축제와 더불어 이날 전국 떡 경연대회가 함께 열려 학생 부·일반부 총 25개 팀이 창의적인 떡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올해 축제의 열기는 저녁 무대에서 절정을 이뤘다. 박군·태군을 비롯 해 박상철, 윤수현, 강혜연, 지원이, 박구윤, 김혜연 등 인기 가수들이 초 대가수로 무대가 펼쳐졌다.

또한 밤에는 화려한 드론 쇼가 펼쳐져 시민과 전국에서 찾아온 방 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장관을 선사 했다.

[미니인터뷰] 최수재 고대농업협동조합 조합장

“상상도 못할 정도로 많은 시민과 관람객이 찾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해마다 축제가 커지고 있어 뿌듯하면서도 앞으로 9회, 10회를 어떻게 발전시킬지 고민도 큽니다. 어려운 자연 환경을 극복해가는 힘은 결국 농업인에게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축제가 그 위대함을 보여주는 기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