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면체육회(회장 최장량)가 ‘제33회 석문면민 체육대회’를 지난달 26일 개최했다.

이날 현대EP 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국민의례, 표창과 장학금 수여, 대회사와 축사가 진행됐다. 이어 최성록 씨와 최지연 씨의 선수단 대표 선서와 지난해 우승을 차지했던 삼봉4리가 우승기를 반환하며 개회식이 마무리됐으며 석문면 20개 마을과 재인석문면민회 등 20개 팀이 출전했다. 경기 결과 종합우승은 통정1리가, 준우승은 삼화2리, 그리고 3위는 장고항2리가 차지했다.

한편 이날 오후에는 석문면개발위원회(위원장 강정의)가 주관·주최한 ‘제12회 석문면민 한마음 음악축제’가 열렸다. 음악 축제에서는 치어리더(렛츠치어)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현역가왕2> 우승자인 박서진을 비롯해 정미애, 주미성, 조은아, 문상식, 유난이 등 가수들의 초청공연이 이어졌다.

<임원명단>

△회장: 최장량 △수석부회장: 유세종 △부회장: 유병수, 심재희, 장용민, 김영덕, 배성수, 이명숙, 원종돈, 민현기 △감사: 이종혁, 정순애 △사무국장: 인치광

[미니인터뷰] 최장량 석문면체육회장

“승부보다 화합, 즐겁고 안전한 체육대회 되길”

“무엇보다 승부보다는 화합에 의미를 두고, 즐겁고 안전하게 하루를 보내셨으면 합니다. 이번 대회를 축하하고 응원해주신 그리고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단합된 체육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