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 송악면 환경대책위원회(위원장 김천환)가 지난 10일 송악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 29개리 마을대표 일동 1백여명이 모인 가운데 총회를 갖고 회칙심의와 LNG발전소 대책위원회 구성을 결의했다.

이 자리에서 송악면 환경대책위원회는 기존 17개리 마을대표로 구성되었던 대책위원을 송악면내 29개리 마을대표로 확대.조직하는 것을 골자로 한 회칙을 통과시키고 LNG발전소 건립에 따른 지역환원사업을 협의하기 위한 특별기구로 본 위원회 산하에 LNG발전소 대책위원회를 별도로 구성하기로 결의했다.

LG에너지의 LNG복합화력발전소 건립계획과 지정폐기물처리장 설치계획이 발표되면서 한시적으로 구성되었던 송악면 환경대책위원회는 이날 총회를 기점으로 체계적인 조직을 갖추고 지역내 환경문제와 무분별한 개발에 적극 대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위원회는 송악 고대리에 설치예정인 한국가스공사의 LNG가스 공급기지와 관련 반대 진정서를 관련기관에 제출하기로 했다.

이날 선임된 임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위원장:김천환 ■부위원장:안석환(이장단협의회장), 김만석 ■총무:서정휘 ■감사:박신영, 전영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