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3일까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학습환경개선공사가 진행됐다.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3일까지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학습환경개선공사가 진행됐다.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현정) 방과후아카데미에서 ‘LG이노텍 주니어소나무교실 학습환경개선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돼 노후된 교실에 대한 학습환경 개선공사를 완료했다.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13일까지 진행된 이 공사는 청소년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벽면 및 바닥교체, 전선정리, 출입문 교체, PC교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 환경개선사업은 1960년대 착공된 노후 건물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학습공간이 열악했던 현실을 개선하고, 청소년들이 스스로 꾸려가는 주도적인 학습 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었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개보수 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학습과 진로탐색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며 “농촌 지역 청소년들이 지역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