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당진3동 한마음 체육대회가 원당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지난 3일 당진3동 한마음 체육대회가 원당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제6회 당진3동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3일 원당중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됐다.

당진3동체육회(회장 오동원)가 주관한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오성환 시장과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 어기구 국회의원, 장석순 당진3동 노인회장, 읍면동 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공로패와 감사패 수여 △대회사 △환영사와 축사 △원당 7통의 우승기 반환 △김인현 씨와 이소영 씨의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개회식 도중 우두2통 주민들이 응원수술을 들고 운동장 중앙으로 나와 응원을 펼쳐 개회식의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이어진 체육대회에서는 △신발던지기 △풍선기둥세우기 △협동 공튀기기 △링 던지기 △훌라후프 △림보 등의 경기와 행운권 추첨이 진행됐다.

[미니인터뷰] 오동원 당진3동체육회장

“궂은 날씨 속에서도 단합 빛난 체육대회”

“비가 내리는 날씨라 체육 활동에는 다소 불편함이 있었지만, 오히려 이런 날이 단합과 화합을 다지는 데는 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체육대회가 당진3동 주민분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하나로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랍니다. 특히 궂은 날씨에도 끝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주민 여러분과 체육회 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철저히 준비해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체육대회를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