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안영순)가 운영하는 청소년 카페 수다벅스 1호점의 청소년운영위원회 ‘라온제나’가 직접 만든 소보루빵 50개를 지난 15일 당진시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라온제나’는 지난해 성실한 활동 참여를 보여준 근속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카페테리아 운영 역량 향상을 위해 제빵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은 제빵 역량을 활용해 처음으로 지역사회 봉사에 참여했다.
한 참여 청소년은 “자신의 능력이 지역사회를 위해 활용할 수 있게 돼 뿌듯하다”고 말했다.
안영순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에 이바지하는 것은 지역사회에 활기를 북돋아 주며, 청소년들에게는 유익한 사회 경험이 될 수 있기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기부된 빵들은 지난 16일 당진시 노인복지관에서 제공하는 식사 지원의 대상 어르신들에게 식사와 함께 제공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