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지역의 취약 계층을 위해 마련한 ‘사랑의 김 장김치 나눔 행사’가 지난달 25일부터 26일 이틀간 신평면과 석문면에서 동 시에 진행됐다.

우선 신평면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 는 신평면 남‧여의용소방대와 우강면 남‧여의용소방대, 신평운정전담대 등 5개 의용소방대가 협력해 김장김치 50박스를 마련했다.

이어 석문면에서는 석문면 남‧여의 용소방대의 주관으로 고대 남‧여의용 소방대, 난지의용소방대, 삼봉의용소 방대 등 6개 의용소방대가 참여해 총 280여 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궜다.

이날 대원들이 직접 만든 김장김치 는 지역의 취약 계층과 결손가정 그리 고 경로당과 독거노인 가구에 전달하 며 사랑을 나눴다. 또한 겨울철 화재 예방 등으로 시민 안전을 위해 야간에 도 힘쓰는 센터의 소방공무원들에게 전해졌다.

이명숙 석문면여성의용소방대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대원들이 힘을 합쳐 함께 해주니 너무 고맙다”며 “이 렇게 직접 만들어 이웃을 도울 수 있 어 보람되고 뿌듯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