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가 (재)충남경제진흥원이 주관하는 ‘외국인 대상 맞춤형 특화훈련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충남지역 제조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외국인 기술인력의 지역 정착과 통합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이며 특히 당진시와 협력 중인 충남RISE사업 ‘외국인 유학생 유치·정주 지원’ 과제와도 연계됐다.

이번 지정을 통해 신성대학교는 년간 자동차 산업의 용접 및 도장 분야 외국인 기술인력을 양성하며, 충청남도는 훈련을 마친 외국인 학생들에게 E-7 취업비자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성대는 첫해 지원금을 활용해 10월부터 3개월간 외국인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직무기술, 한국어·문화, 산업 법률, 안전수칙, 취업역량 교육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신성대학교가 지난달 30일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덕산실업(주) 충남형 계약학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