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안영순)가 2025년도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와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 및 또래상담 지도교사 간담회를 지난 21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제1차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에는 13개 청소년 관련 기관 및 민간단체가 참석했다.
1388청소년지원단은 위기(가능)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조직된 민간 참여단체, 발견·구조, 의료·법률, 복지, 상담·멘토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당진시는 지역만의 특색으로 초·중·고 교사들이 참여한 ‘교사지원단’을 별도로 구성해 활동 중이다.
이날 회의는 △참석 위원 소개 및 신규 위촉 △1388청소년지원단 활동 안내 △2025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운영 보고 △2025년 주요 사업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황태호 단장(당진시학원연합회 회장)의 주재 아래 1388청소년지원단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위기청소년 연계지원 강화 △1388 홍보 확대 △2026년도 1388청소년지원단 활성화 방안 등의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이어 오후 3시부터 진행된 ‘1388청소년지원단 회의 및 또래상담 지도교사 간담회’에는 당진 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사 11명이 참석해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방안 △상담복지센터와의 연계 협력 방안 △또래상담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열린 두 차례의 회의를 통해 당진시민경찰 조영옥 회장을 비롯한 7명이 1388청소년지원단 신규 단원으로 위촉됐다.
안영순 센터장은 “청소년을 위한 1388청소년지원단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민‧관이 함께 손잡고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