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학교4-H지도교사 협의회가 지난 20일 당진군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농업기술센터 이기동 소장은 “올해도 4-H회원들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도선생님들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지난 2000년부터 서야중학교 4-H회를 지도해온 이윤상 지도교사가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이 신임회장은 “국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4-H활동을 통해 농촌을 사랑하는 애농심과 애향심을 함양한 시민으로 온전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교사들이 헌신적으로 이끌어가자”고 당부했다.

현재 학교 4-H회는 군내 중·고교 중 14개교에 782명의 학생들이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흙의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임원명단 △회장:이윤상(서야중) △고문:김광순(합덕산업고) △부회장:김종응(당진정보고), 이한복(당진중) △총무:박성희(순성중)

김윤태 기자 yt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