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덕초등학교(교장 신기섭)가 지난 14일부터 학년별 체육대회를 진행한 가운데 지난 21일에는 마지막 순서로 1학년 체육대회가 열렸다.
1학년 6개 반을 청팀과 백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체육대회에서는 볼풀공던지기, 장애물 통과, 이어달리기 등 다양한 경기가 이어졌으며 경기 내내 아이들의 함성이 체육관을 가득 메웠다.
특히 볼풀공던지기 경기에서는 반별로 두 팀이 맞붙어 제한 시간 안에 더 많은 공을 넣기 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기 후 승리한 팀의 학생들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환호했다.

중간에는 장기자랑 순서도 이어졌다. 학생들은 케이팝에 맞춰 춤을 추거나 태권도 동작을 선보이는 등 각자의 끼를 발산했다. 쉬는 시간에도 아이들은 지치지 않고 운동장을 뛰어다니며 술래잡기와 가위바위보를 하며 친구들과 어울렸다.

이날 체육대회에 참가한 1학년 학생들은 “힘들기도 하지만 재밌어요”, “평소에 운동을 많이 해야겠어요. 그래야 체육대회에서 이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줄다리기를 해보고 싶어요” 등의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