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당진시위원회(위원장 김진숙)가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 정부에 3500억 달러(약 5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강요하는 것에 강력 규탄하며 당진시에서 대시민 캠페인과 노동현장 선전전을 펼치고 있다.

진보당은 이를 ‘날강도 트럼프’라 규정하고 즉각 중단과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진보당 당진시위원회는 “부당한 요구가 철회되지 않는 한 협상은 진행돼서는 안 된다”며 “국익을 지키는 것이 협상의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진보당 당진시위원회는 당진시 거리에서 시국 정당연설회를 개최하고 현대제철 현장 노동자 당원들과 함께 규탄 선전물 배포와 현수막 설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