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신성대학교 RISE사업단장
이수근 신성대학교 RISE사업단장

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 RISE사업단(단장 이수근)이 지난 25일 당진청년타운 나래 광장에서 ‘빛이 함께하는 도심캠퍼스’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RISE사업의 지역현안 해결 과제인 ‘당진시 도심캠퍼스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침체된 원도심을 활성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신성대학교는 당진원시가지상가번영회와 세한대학교 RISE 사업단과 협력해 이틀간 행사를 운영했다.

행사 1부에서는 신성대 간호학과, 치위생과, 작업치료과, 유아교육과, 항공모빌리티(드론) 전공, 그리고 2026년 신설 예정인 반려동물케어과가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1부에서는 신성대 간호학과, 치위생과, 작업치료과, 유아교육과, 항공모빌리티(드론) 전공, 그리고 2026년 신설 예정인 반려동물케어과가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 1부에서는 신성대 간호학과, 치위생과, 작업치료과, 유아교육과, 항공모빌리티(드론) 전공, 그리고 2026년 신설 예정인 반려동물케어과가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반려인 증가 추세에 발맞춰 운영된 ‘반려견 마사지 배우기’ 클래스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2부 행사에서는 TKD외교과의 태권도 격파 시범을 시작으로 당진시 평생학습관 시니어모델팀의 런웨이 공연, LY댄스아카데미의 댄스 공연, 세한대학교 전통연희학과의 사물놀이 공연, 그리고 신성대학교 간호학과 밴드부의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어기구 국회의원이 방문해 관계자와 시민들을 격려했으며 본격적인 2부 개막에 앞서 이수근 RISE사업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병길 당진원시가지상가번영회장, 안봉순 당진시청 평생학습새마을과장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이수근 사업단장은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지역민과 대학, 그리고 상인회가 함께 만들어 낸 뜻깊은 자리였다”며 참여한 시민들에 대한 감사인사를 시작으로 “앞으로 5년간 신성대학교 RISE사업단은 당진시와 긴밀히 협력해 원도심 활성화라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교육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심형 캠퍼스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사업 운영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대학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성대학교는 RISE사업을 통해 2025년부터 5년간 총 200여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그 중 기초지자체와의 협약을 기반으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단위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에게 폭넓은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침체된 원도심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당진시 도심캠퍼스 구축사업’을 중점적으로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