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상공회의소(회장 신현덕)가 지 난달 30일 오후 당진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및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성환 당진시장, 서영훈 당진시의회 의장, 이해선·홍기후 충남도의원, 당진시 시의원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회원사 대표,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유공자 표창, 비전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당진상공회의소는 지난 20년간 지역 기업의 권익 보호와 산업 인프라 확충,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 에 기여해 왔으며, 이날 ‘Think New, Act New(새롭게 생각하고, 새롭게 행동하자)’를 새로운 비전 슬로건으로 선포했다.
오성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당진 상공회의소는 지역경제의 구심점으 로 산업도시 당진의 발전을 견인해왔다”며 “앞으로도 기업인들의 목소리가 행정에 잘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에 이어 저녁 6시 30분부터는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기업인 화합 열린음악회’가 열렸다.
‘스무살의 선물’을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에는 가수 송가인, 박군, 유난이, 김혜영이 출연해 화합과 축하의 무대를 꾸몄다.
[미니인터뷰]

신현덕 당진상공회의소 회장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100년 도약으로”
“당진상공회의소가 올해로 스무살이 됐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회원사와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 덕분에 상의가 지금의 위치에 설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상생의 상공회의소로 도약하겠습니다. 50년, 100년을 내다보며 지역경제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 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