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 당진정보고 동문 들이 하나로 뭉쳤다.

지난달 31일 석문면 플라밍고CC 에서 열린 ‘당진정보고 총동문회장 배 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 다. 이번 대회는 졸업 기수와 관계없 이 모든 동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돼, 세대 간 교류와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참가자들은 골프를 통해 건강을 도 모하고, 경기 내내 웃음과 응원으로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대회를 주관한 인치견 골프위원 장(33회)은 “졸업 연도와 관계없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이런 행사가 동문 간 결속을 더 단단히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친목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는 최병국 총동문회장(32회)을 비롯해 다수의 기수별 대표와 동문들이 참석했으며, 기수 별·개인별 접수를 통해 폭넓은 참여가 이뤄졌다. 대회 후에는 만찬과 시상식이 이어져 우승자와 참가자 모두가 서로를 격려하며 우정을 다졌 다.

최병국 총동문회장은 “동문 골프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니 라, 서로의 근황을 나누고 마음을 이 어가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당진정보고 동문들이 지역 곳곳 에서 활발히 교류하며, 학교와 지역 사회 발전에 함께 기여하길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