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당중학교 육상부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일까지 서천군에서 열린 제34회 충남학생체육대회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

김연후 선수는 100m와 200m에서 1위를 차지하고, 동료 노희선 선수와 함께 출전한 여중 400mR에서도 우승을 거두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김현인 선수는 3000mW에서 2위를 차지했고, 김준영·김재엽·김현인·문세영 선수로 구성된 남중 1600mR 팀 역시 값진 은메달을 따냈다. 또한 김재엽 선수는 100m와 800m에서 각각 3위를, 문세영 선수는 1500m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는 등 전 종목에서 두루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
원당중 육상부 관계자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 초·중 연계 지도 시스템이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는 평가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선수 관리로 한국 육상을 이끌어갈 재목들을 길러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원당중학교 육상부가 9월 25일부터 29일까지 충북 보은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6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특히 1학년 김연후 선수가 이번 대회의 200m와 400m 두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해 2관왕에 올랐으며 두 종목 모두에서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또한 김승리 선수가 3000m에서 금메달을, 김재엽 선수는 400m에서 은메달을, 김준영 선수는 3000m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종합 성적에 기여했다.
해설진들은 원당 육상부의 조직력과 선수 개개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원당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연계 지도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이 체계적인 시스템이 원당 육상부가 육상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