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정초는 지난달 26일 급식실에서 창단식을 열고 육상부 창단을 알렸다. 서정초등학교(교장 유태호)가 군내 초등학교 중 최초로 육상부를 창단했다. 서정초는 지난달 26일 학교 급식실에서 창단식을 열고 육상부 창단을 알렸다. 서정초 육상부는 3학년 2명, 4학년 3명, 5학년 6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감독에는 문용국 교사가 선임됐으며 코치는 내년 1월 당진군체육회 지원을 받아 임용할 예정이다. 문 감독은 충남대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졸업하고 국가대표 및 상비군 육상선수로 활동했다. 선수시절 전국체전 100m 2회 우승에 오른 바 있다. 2006년 선수 생활을 마치고 지도자 길로 접어들어 지난 3월부터 서정초 체육전담 교사로 부임했다. 육상부 창단 멤버인 양성모 학생(5학년)은 “감독님이 학생 각자의 수준에 맞게 잘 지도해 주셔서 재밌게 훈련하고 있다”며 “오늘 많은 분들이 환영해 주셔서 더욱 힘이 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