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벅스 2호점 베이킹 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8일 당진소방서에 직접 만든 빵과 쿠키를 전달했다.
수다벅스 2호점 베이킹 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8일 당진소방서에 직접 만든 빵과 쿠키를 전달했다.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 베이킹동아리 「제 과제 빵점」이 직접 만든 빵과 쿠키를 지난달 18일 참사랑 요양원에, 지난 8일에는 당진소방서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상반기 베이킹 동아리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하반기에 청소년들의 의견을 모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청소년들의 정성과 응원의 마음을 나누기 위한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당진소방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빵과 쿠키에서 따뜻한 정이 느껴졌다“며 아이들의 마음이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수민 당진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서 청소년들이 나눔의 가치와 지역사회와의 소통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베이킹동아리「제 과제 빵점」은 내년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할 예정이며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및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당진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041-352-1782~4)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