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랑갤러리에서 품격문인화전 오프닝이 진행됐다.
지난 8일 랑갤러리에서 품격문인화전 오프닝이 진행됐다.

품격문인화 동아리(회장 최경숙)가 지난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랑갤러리(당진시 순성면 남부로 1110-7, 2층)에서 2025 제 5회 품격문인화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김영란 작가의 지도를 받은 회원 18명이 참여해 다양한 문인화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는 지난 8일 오프닝 행사를 통해 개막을 알렸으며 참석자들은 작품을 함께 관람하고 전시의 의미를 공유하는 시간을 보냈다.

김영란 지도자는 축사를 통해 “자연을 스승으로 삼아 그 모습을 관찰하고 닮아가는 과정이 문인화의 본질”이라며 “붓 가는 대로 마음을 담아내는 것이 곧 각자의 품격을 표현하는 것이며, 이는 삶의 행복과 즐거움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 속에서 품격의 생각을 표현하고, 삶의 아름다움을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경숙 품격문인화 동아리 회장은 “2020년 5명으로 시작한 동아리가 어느덧 18명의 회원이 함께하는 모임으로 성장했다”며 “올해 회원들이 여러 문인화 공모전에서 입선하는 등 내실이 더욱 깊어진 한 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앞으로도 새로운 작품에 도전하며 동아리의 역량을 계속 키워가겠다”며 김영란 지도자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품격문인화전 작품
품격문인화전 작품

<참여 작가>

김기선, 김응숙, 김활원, 민동분, 안미경, 유혜영, 유혜정, 이옥영, 이인범, 이주희, 이행자, 이현형, 인숙정, 임옥출, 정경혜, 조숙경, 한흥수, 최경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