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수채화작가회(회장 조인숙)가 제9회 당진수채화작가전을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제1전시관에서 열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19명의 회원작가들이 참여했으며 40여 점의 작품을 전시했다. 오카리나 연주로 시작된 개막식에서는 당진수채화작가회에 대한 Q&A 이벤트도 진행됐다.
조인숙 회장은 “수채화는 물과 종이라는 매개체를 이용해 맑고 투명한 표현기법으로 대중적인 친근감을 불러 일으키는 미술”이라며 “자연친화적인 우리와 많이 닮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회원들과 함께 당진시 문화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당진수채화작가회는 정기전 및 찾아가는 작은 작품 미술전시회라는 주제로 문화예술 감상이 어려운 지역에서 순회전시를 진행해오고 있다.
<참여작가 명단> 강갑숙, 고은정, 구목리, 김미순, 김병뢰, 김순희, 김혜윤, 박순미, 성경미, 윤옥순, 이미경, 이수민, 이영희, 임경숙, 장금이, 장달님, 전연화, 조인숙, 최광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