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작가회 회원들과 내빈이 축하건배를 하고 있다.
수채화작가회 회원들과 내빈이 축하건배를 하고 있다.

당진수채화작가전이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수채화작가회 14명의 회원이 참가해 40여 점의 작품을 전시했다.

지난 7일 이용석 부시장을 비롯해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개막식에서 정정희 당진문화원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들이 많은 실력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그림을 감상하는 지역민들도 마음에 훈훈하고 아름다움을 남기고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당진수채화작가회 윤옥순 회장은 “지난 전시회보다 더욱 다양한 작품이 출품돼 뿌듯함을 느낀다”며 “그동안 작가들이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많은 정성을 쏟아 이번 전시회 개최가 감격스럽다”며 감회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