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사회복지관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정 1리 경로당에서 지난달 14일부터 30일까지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송산사회복지관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정 1리 경로당에서 지난달 14일부터 30일까지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송산사회복지관(관장 정경윤)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정 1리 경로당에서 지난달 14일부터 30일까지 자조모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자조 모임은 이웃과의 관계 단절로 정서적 우울감과 외로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주도적으로 활동 할수 있는 모임을 구성해 사회적 관계망 회복 및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자이언트얀 실을 이용해 어르신들의 욕구에 맞춰 가방 만들기, 둥근방석 만들기, 네모방석 만들기, 바구니 만들기 등 다양한 종류의 작품을 만들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어르신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평소 경험 해보지 못한 재료를 이용하여 만들기를 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동년배 친구가 생겨서 좋다. 자조모임이 끝나더라도 지속적으로 만남을 유지할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경윤 관장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들에게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을 제공하는 자조모임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지원(방문, 전화, AI돌봄) △사회참여(사회관계향상프로그램, 자조모임) △생활교육(신체건강, 정신건강) △일상생활지원(이동활동지원, 가사지원) △연계서비스(생활, 주거, 건강, 기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