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오카리나동호회 회원들이 오카리나 연주를 하고 있다.
▲ 당진 오카리나동호회 회원들이 오카리나 연주를 하고 있다.

‘숲과 시의 만남’이 지난 16일 아미산 산림욕장에서 열렸다.

맑고푸른 당진21(회장 손무정)이 숲과 자연의 소중함을 전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아이를 데리고 나온 주부들과 청소년 등 150여명이 참석해 시와 숲을 감상했다.

산림욕장 입구 곳곳에는 시화 플래카드가 걸렸으며 시낭송과 오카리나 연주회가 분위기를 더욱 돋웠다. 특히 관객들은 흙피리로 불리는 오카리나 동호회의 공연에 수차례 ‘앙코르’를 주문하는 등 큰 갈채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