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소년소녀합창단원들이 마지막 무대를 꾸미고 있다
▲ 당진소년소녀합창단원들이 마지막 무대를 꾸미고 있다

지난 5일 문예의전당에서 ‘청소년 예술을 품다’를 주제로 당진소년소녀합창단(예술감독 박근식) 정기연주회가 진행됐다. 공연은 민요, 바이올린, 클라리넷 등 다양하게 이뤄졌으며 마지막 무대는 모든 단원이 함께 끝마쳤다.

박시현(원당초 3) 학생은 “떨려서 실수를 많이 했는데 언니들이 잘해서 실수가 가려진 것 같다”며 “3년 정도 합창단 활동을 했는데 노래하는 것 자체가 너무 좋다”고 말했다.

박근식 예술감독은 “아이들 스스로가 재밌게 공연할 수 있는 단체로 발전시키고 있다”며 “합창단을 통해 훌륭한 예술인이 탄생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