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진난만한 초등학교 시절. 가장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간이 점심시간이었을 것이다. 수업시간에 몰래 도시락을 까먹는 등 개구쟁이들의 장난은 더이상 볼 수 없지만 아이들은 여전히 점심시간을 기다린다.

그래서 점심을 먹으며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는 여전히 즐겁다.

< 당진초등학교 급식실에서 >

김기연 기자 kykim@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