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노인복지관(관장 최태선)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원 연수「비움과 채움」을 지난 12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돌봄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에게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원 간 소통을 통해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전담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 등 총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서산과 태안 일대에서 진행됐다. 주요 일정으로 △서산버드랜드 전시관 관람 △간월암 탐방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관람 및 체험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바쁜 업무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함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며 “오늘 채운 에너지로 어르신들에게 더욱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태선 관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돌봄이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당진시노인복지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생활 안전 점검, 사회참여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돌봄 체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