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교육지원청 당진도서관(관장 정선경)이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신평양조장에서 ‘채움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난달 27일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신평양조장 투어를 통해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이 프로그램은 신평양조장의 김동교 대표가 양조의 역사와 술의 의미를 인문학적으로 설명하며 시작됐다. 이어 실제로 술이 만들어지는 공장을 견학하고, 백련막걸리 만들기 체험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통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보고 배우며, 전통주의 깊이를 느낄 수 있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양조장을 방문한 경험이 인상적이었으며, 전시장에서 본 금이 간 술 항아리가 기억에 남는다”며 “혼자서는 방문하기 어려웠을 장소를 도서관 덕분에 가을 소풍 온 기분으로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당진도서관에서 올해 새롭게 운영 중인 ‘채움 인문학’은 오는 11월까지며 해당 강연은 평생교육종합정보시스템(www.cnall.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된다. 문의는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041-352-5918)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