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당중학교(교장 이진우) 유도부와 수영부 학생들이 충남학생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제34회 충청남도 학생체육대회는 지난 8일과 9일 충남당진학생체육관(수영)과 천안청소년커뮤니티센터(유도)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내년 5월 개최 예정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하고 각 종목의 우수 선수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평가전 성격의 대회로, 충청남도 내 초·중학교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의 수영 종목에서 이태환(2학년) 학생이 자유형 200m와 400m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2관왕에 올랐고, 김서윤(2학년) 학생이 평영 200m에서 금메달, 최수호(2학년) 학생이 자유형 8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유도 종목에서도 선전이 이어졌다. 윤주원(1학년, -47kg급), 김나경(1학년, -57kg급), 이채민(2학년, -70kg급), 정도현(2학년, -58kg급), 이연수(2학년, -66kg급) 학생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이태민(2학년, -52kg급) 학생이 은메달, 이유준(1학년, -81kg급)과 김도원(2학년, -52kg급) 학생이 동메달을 차지하는 등 고른 활약을 보였다.
이진우 교장은 “학생들이 꾸준한 연습과 자기관리로 어려움을 극복하며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경험이 앞으로 열릴 전국소년체육대회 등 다양한 무대에서 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학교에서도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