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꿈나래학교(교장 인경숙) 전공과 학생들과 학생회 임원들이 지난 11일 국회에서 진행된 모든 이의 동행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회의 실제 운영 과정을 체험하며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를 배우기 위한 교육 활동으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국회의사당을 둘러보며 입법 과정과 국회의 역할을 배우고 토론 활동과 모의 의정 체험에 직접 참여했다. 학생회 임원들은 학교 대표로 참석해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에 임하며 자신감을 기르고 리더십을 발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경숙 교장은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사회 참여 경험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국회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책임감을 느끼고 더불어 사는 민주사회의 의미를 직접 체득 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