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정화 대청결 운동이 지난 15일 석문면 교로리 간척평야 일원에서 석문면 각 기관·단체 회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환경정화 대청결 운동이 지난 15일 석문면 교로리 간척평야 일원에서 석문면 각 기관·단체 회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석문면개발위원회(위원장 강정의)가 주최한 환경정화 대청결 운동이 지난 15일 석문면 교로리 간척평야 일원에서 석문면 각 기관·단체 회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이 뜻을 모은 것으로 한국동서발전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이날 △석문면 행정복지센터 △석문면 노인회 △석문면 이장단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석문농협과 산하 단체(농가주부모임, 환경지킴이, 농악단) △석문새마을금고 △석문적십자봉사회 △석문면 의용소방대 △석문사랑봉사대 △석문엄마순찰대 △석문면생활개선회 △석문청년연합회 등 다양한 단체가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석문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를 출발점으로 약 2km 구간을 걸으며 농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폐기물과 농업 잔재물을 집중 수거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했다.

강정의 석문면개발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청정한 지역 이미지를 유지하고, 아름다운 농촌 환경을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