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품예능전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전시회를 연다.
별품예능전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전시회를 연다.

별품예능전(대표 송은미)이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당진문화예술학교 2층 로비 갤러리에서 ‘제9회 2025 별품예능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꽃과 그림으로 만나는 당진–시민과 함께하는 꽃과 그림 전시회’를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는 2025 당진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에 선정돼 당진시·당진문화재단·당진성결교회의 후원을 받았다.

전시에는 전문 작가뿐만 아니라 그동안 예술 활동 경험이 없던 당진 시민들도 작품 제작과 전시에 참여했다.

전시 작품은 초충도, 아크릴 캔버스 작품, 꽃을 활용한 설치작 등 다양한 방식과 장르로 구성돼 ‘시민과 함께하는 예술 전시’라는 취지를 드러냈다.

특히 장애인보호작업장 금별, 당진성결교회, 하늘꿈교회 등 다양한 사람들이 작은 돌에 그림을 그려 함께 만들어낸 ‘작은 돌, 큰 마음’ 작품도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미니인터뷰] 송은미 별품예능전 대표

“여러 사람의 작품 전시해주고자 시작”

“별품예능전은 ‘그대와 나, 별을 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는 별이며 그 가치를 전하고 싶었습니다. 장르가 모두 다르지만 자신의 삶을 예술로 표현하고 전시할 수 있다는 점이 별품예능전의 핵심 취지입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예술 장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전시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해를 준비하는 따뜻한 시간이 됐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