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2시 유림예식장에서는 새정치국민회의의 청년조직인 '새시대 새정치 연합청년회' 당진군 지구회가 출범했다.
그동안 준비위원회 체제로 활동해온 연청 군지구회는 이날 이덕연 준비위원장을 지구회장에 정식 선출하고 개편대회를 마침으로써 다가오는 대선을 향한 공식적인 활동을 선포했다.
개편대회에서 회장에 선출된 이덕연씨는 “연청은 암울했던 80년대부터 민주.통일.웅비라는 3대 이념을 새기며 꺼져가는 민주주의의 불길을 되살려왔다”며 “그 결과로 이제 수평적 정권교체의 신새벽이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회장은 또 “12월 대선에서 승리하여 민주화와 통일, 21세기 한민족의 웅비를 이룩하자”고 말했다.
이날 개편대회에는 연청 중앙회장 정세균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인증서를 전달하고 축하의 말을 하는등 내빈과 회원들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