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사회복지관(관장 강영규)이 지난 20일 송악실버학당 4기 수료식을 열고 9개월간 진행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송악실버학당 4기는 (재)송악읍개발위원회의 지원으로 지역 어르신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3월 13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4회 운영됐다. 이 기간 동안 건강교실·노래교실·교통안전 교육·사이버 범죄 예방 교육·치매 예방 교육·자살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수료식에서는 북난타 재능기부 공연, 우수 참여자 시상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어르신들은 학사모를 직접 착용해보며 졸업의 분위기를 느꼈다.
변웅찬 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웃음이 이번 프로그램을 더욱 의미 있게 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해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