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여성발전기금사업으로 진행되는 다문화가족 어머니학교가 수료식을 지난달 30일 수료식을 가졌다. 당진교회 드림홀에서 진행된 이번 수료식은 지난달 9일부터 실시된 3주간의 교육을 마무리하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주최 측인 가정을 건강하게 하는 사람들의 모임 당진지부(지부장 편명희)에서 특별행사로 수료자들의 세족실을 실시했다.

편명희 지부장은 “족욕식을 통해 그동안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갖고 있던 사회적 불만이나 걱정, 고민거리 등을 씻어 버리라는 의미에서 세욕식을 실시했다”며 “다문화가정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당진군을 만드는데 앞으로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