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기능장협의회(회장 김보현)가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지난 15일 전달했다. 2020년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료식에 현대제철 기능장협의회 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됨에 따라 수료식이 취소되고 최소 인원으로 진행됐다.
수료식에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년에 걸쳐 방과후아카데미에서 활동했던 중2 청소년과 2020년도 신입생으로 들어와 1년간 활동을 마무리한 중1 청소년을 포함해 40여 명의 청소년이 후원금을 전달받았다.
김보현 회장은 “올해 코로나19로 청소년이 위축되고 힘들었던 마음을 수료식에서 위로하고 격려하려 했으나 함께 하지 못해 아쉽다”며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