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당진시지회(지회장 유종인)가 지난달 21일 ‘동절기 맨발걷기 100일 대장정’ 출범을 선언했다.
유종인 지회장은 “당진에는 약 13개의 맨발길이 조성돼 있으며 주로 계림공원과 삼선산수목원에서 활동해왔지만, 동절기에는 추위 때문에 운동하기가 쉽지 않다”며 “회원 한 분의 협찬으로 하우스 공간을 제공받아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맨발 걷기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오늘(11월 2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가 100일 기간”이라며 2025~2026 동절기 맨발걷기 100일 대장정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출범 선언식에 참석한 회원들은 선언문을 낭독하며 △100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는 맨발걷기와 건강한 식생활 실천 △날씨와 상관없이 머리와 몸은 따뜻하게 보호하되 발바닥은 자연에 맡길 것 △혹한 속에서도 두려움 없이 걷는 건강의 길을 꾸준히 이어갈 것 △2026년 봄, 100일간 단련한 신체와 정신으로 치유의 주인공이 될 것 등을 다짐했다. 한편 동절기 맨발걷기 하우스는 NH-OIL 당진농협주유소 옆에 위치해 있다.

<임원명단>
△회장: 유종인 △부회장: 우동기, 길연옥 △감사: 송영팔, 김춘회 △사무국장: 임효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