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지회장 이영문) 스마트시설 안전관리매니저 10명이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스마트시설 안전관리매니저는 국토안전관리원이 주관하는 소규모 취약시설 점검사업을 위탁받아 당진 지역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10개월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사업은 당진시 관내 35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안전관리매니저들은 전기·가스·소방 등 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특히 사업 종료를 앞두고 안전관리매니저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을 대한노인회 당진시지회에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한 노인 세대를 위한 지원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당진시지회 관계자는 “10개월 동안 경로당 안전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현장을 뛰어주신 안전관리매니저분들이, 연말에 다시 이렇게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하다”며 “당진시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에 참여해 나눔의 벗이 되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