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강농민회.지도자.주민등 80명 동원
- 삽교천 살리기 운동
당진군 농민회 우강면지회(회장 허충회)는 지난 27일 ‘제4차 삽교천 살리기’ 쓰레기 수거작업을 벌였다.
우강면 남녀새마을지도자 10명과 대포리(이장 이상수) 주민 50명등 모두 80명이 참여한 이날 청소작업은 대포리 소재 우강 상수도시설에서 삽교천까지 3.5km에 이르는 하천에서 실시됐는데 무분별하게 버려진 비닐, 깡통, 각종 생활쓰레기가 8t 가량이나 수거돼 심각한 삽교천의 오염실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 주었다.
우강면 농민회는 지난 4월과 7월 3차례에 걸쳐 인근주민들과 삽교천 청소를 벌인 바 있으며 내년에는 사업량이 지나치게 방대한 현실을 감안, 민.관이 함께하는 대대적인 삽교천 살리기 운동을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