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온맵시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5일 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온맵시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협의회장 고도재, 이하 지속협)가 온(溫)맵시 캠페인을 지난 5일 당진전통시장 어시장 앞에서 진행했다.

‘온맵시’는 따뜻한 옷차림으로 난방비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온맵시 실천 방법으로는 △목도리·장갑 착용 △내복 착용으로 체온 유지 △겨울철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창문·문틈 바람막이 설치 △산불 예방으로 탄소흡수원 보호 △긴 양말과 스타킹 착용 등이 제시됐다.이날 지속협 회원들은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안내하고 저탄소 생활실천 서약서를 작성한 시민들에게 털장갑을 나눴다. 또한 현장에서는 통기타 공연도 펼쳐져 캠페인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유난영 지속협 사무국장은 “탄소중립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나 한 명이라도 더 잘 실천하자’는 마음으로 꾸준히 참여해야 지구온난화를 막고 미래세대에게 부끄럽지 않은 지구를 물려줄 수 있다”며 시민들의 일상 속 실천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