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축구협회(회장 김세겸)가 ‘2025년 당진시축구인의 밤 및 시상식’을 지난 8일 당진축협하나로마트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올해 당진 지역 축구 발전에 기여한 축구인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제29회 당진사랑 축구리그 시상과 유공자 표창이 진행됐다.
당진사랑리그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심판상, 감독관상, 매너선수상, 분야별 최고득점상 등 개인 시상과 직장인부·청년부·장년부·노년부 등 각 부문의 단체 시상이 이어졌다.
또한 손운숙 당진여성축구단 당찬FC 단장이 신평중학교 축구부에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한편 김세겸 회장은 △2025 울진 금강송 춘계 중등 U15 축구대회 신평중학교 우승 △2025 대통령금배 전국축구대회 신평고등학교 우승 △K4리그 당진시민축구단 우승 △협회장기·도지사기 등 각종 대회 성과를 소개하며 올 한 해 당진 축구의 주요 성과를 보고했다.
[미니인터뷰] 김세겸 당진시축구협회장

“땀과 열정, 축구를 향한 사랑 되새기는 자리”
“2025년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장과 감동을 보여준 한 해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선수, 지도자, 심판 그리고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모든 축구 동호인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축구 동호인 덕분에 지역 축구가 한 단계 더 성장해 회장으로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오늘 이 자리는 축구인들이 함께 흘린 땀과 열정, 그리고축구를 향한 사랑을 되새기는 자리입니다. 다가오는 새해 모든 참석자들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승리가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