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읍내동 당진식품이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연말을 맞아 지역 나눔을 실천했다.
당진식품은 지난 19일 (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당진시지회에 100만 원 상당의 쌀 30포를 전달했다.
최기롱·김태근 당진식품 대표는 “장사를 오래 하면서 당진시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왔다”며 “받은 만큼 지역사회에 나눔으로 보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재작년에는 적십자에 기부했는데, 이번에는 장애인협회 사무실 운영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전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당진식품은 당진전통시장 인근에 위치한 식료품점으로 지난 1998년 개업해 당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