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
당진시 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

당진시배드민턴협회(회장 김용성)가 제 14회 당진시 협회장기 배드민턴대회를 지난 21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당진시에 거주하는 순수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 대회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고 동호인 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남자복식, 여자복식, 남녀 혼합복식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당진 지역 23개 클럽에서 275팀, 약 600여 명이 참가했다.

개회식 후 배드민턴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 모습
개회식 후 배드민턴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 모습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배드민턴 동호인과 각 클럽 회장을 비롯해 오성환 당진시장, 시의원 등 내외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개회식에서는 각 클럽에 배드민턴 라켓이 전달됐으며, 자전거와 라켓, 양말 등 다양한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최진우 송악클럽 회장과 김도령 송산클럽 회장에게는 당진시배드민턴협회장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김용성 협회장은 충청남도체육회장상을 수상했다.

한편 경기결과는 다음 사진과 같다.

김용성 협회장
김용성 협회장

[미니인터뷰] 김용성 당진시배드민턴협회 회장

“역대 최다 팀 참가한 협회장기 대회”

“이번 대회에는 총 275팀이 참가해 협회장기 대회 중 역대 가장 많은 팀이 함께했습니다. 내년 당진에서 열리는 충남도민체육대회 우승은 물론, 전국체전과 소년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또한 해나루 전국동호인대회 역시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