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정 용 해 충남도의회 농수산경제위원회 위원장

“밖으로는 농업인과 중소기업인을 돌보고

안으로는 위원들의 역량제고에 힘쓰겠다”

정용해 도의원이 충남도의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참석 도의원 33명중 28명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 농수산경제위원회 위원장에 선임되었다.

정용해 위원장은 상임위원장 활동의 역점을 ‘농업인 소득증대와 중소기업 육성’에 두겠다고 밝혔다.

“우리의 생명산업 농업과 IMF 이후 열악한 경제여건 속에서 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제반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 위원장은 따라서 농업인과 중소기업인에게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각종 시책과 사업이 직접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시책이 되도록 노력하는 한편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도민위주의 행정이 되도록 의회 기능을 확대하는 데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잦은 현장방문과 주민간담회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과 중소기업인의 애로를 피부로 느껴야 할 것입니다. 그 다음이 그것을 도정에 반영하는 일이겠죠.”

그러면서도 정위원장은 상임위원회 내부의 내실화에 대한 생각을 빠뜨리지 않았다.

“제가 위원장 역할을 수행하는 동안 도 농수산경제위원회 위원들이 보다 많은 의견을, 보다 심도있게 제기할 수 있도록 하고 위원들의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잘 집대성해 의정수행에 반영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