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 한 팀만을 위해 시간을 온전히 내어주는 연회 공간이 당진에 생겼다. ‘그날, 우리 컨벤션’은 프라이빗한 진행과 고품격 음식, 세심한 기획으로 차별화된 연회 문화를 제안한다.
최소연 대표는 어릴 때부터 결혼식에 대한 동경을 품고 있었다. 일반 직장 생활을 하면서 취미로 인테리어와 맛집 등을 소개하는 블로그를 운영하던 그는 카페나 갤러리 등 작은 공간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 하는 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고민하며 웨딩 관련 카테고리를 만들어 블로그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웨딩을 직업으로 삼기 위해 대명그룹 리조트 웨딩 사업부에 입사해 전국 리조트를 돌며 웨딩 기획 실무를 익혔다. 이어 스몰 웨딩의 선구자로 불리는 일본의 한 웨딩 회사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이직해 약 3년간 근무했으며 2017년 한국으로 돌아와 자신의 이름을 건 웨딩 기획 회사를 설립했다.
당진과의 인연은 2024년부터다. 서울에서 야외 웨딩과 스몰 웨딩, 대사관 파티 등 다양한 행사를 기획·진행하던 최 대표는 10년 이상 야외 웨딩을 진행하며 실내 웨딩홀 운영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다. 최 대표는 “이전 운영자의 제안을 받아 총괄 예약 부장으로 당진에 오게 됐고, 이후 지난해 12월 이곳을 인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그날, 우리 컨벤션’에서는 결혼식을 비롯해 돌잔치, 송년회, 세미나 등 다양한 연회 행사가 가능하다.
70~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메인 홀을 비롯해 50~70명, 40~60명 규모의 공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체 대관 시 최대 35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이곳의 웨딩은 프라이빗한 진행 방식을 지향한다. 일반 예식장이 1시간 간격으로 예식을 진행하는 것과 달리, 한 예식당 2시간을 배정해 한 팀에만 집중하는 방식이다.

또한 예식을 1부와 2부로 나눠 1부는 경건한 예식으로, 2부는 파티 형식으로 진행한다.
행사는 최소연 대표가 직접 상담부터 식순 기획까지 맡고 있다. 그는 “화촉점화 대신 양가 어머님이 함께 입장해 한 화병에 꽃을 꽂는 세레모니 등 일반적인 식순에서 벗어난 기억에 남는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음식에 대한 자부심도 크다. 최 대표는 “총괄 셰프는 서울에 약 20개 지점을 보유한 대형 웨딩홀 그룹 회장에게 유일하게 실력을 인정받은 분”이라며 “그분의 음식을 당진에서 맛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큰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곳에서만 가능한 고품격 연회 행사를 지향한다”며 “방문하는 모든 분이 VIP 대접을 받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날, 우리 컨벤션’의 모든 상담과 행사는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오전 11시 ~ 오후 7시 (월,화요일 휴무이나 주말 행사에 따라 유동적 운영)
위치당진시 시청2로 49-16, 중앙메디컬타워 10층 (애슐리 퀸즈 당진점 건물)
문의041-430-8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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