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민축구단이 2026 시즌 첫 소집훈련을 지난 5일 진행했다.
당진시민축구단이 2026 시즌 첫 소집훈련을 지난 5일 진행했다.

구단 창단 첫 리그 우승과 ‘K3·K4리그 어워즈’ 13관왕 달성 등 뜨거운 한 해를 보낸 당진시민축구단이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당진시민축구단이 지난 5일 2026시즌 첫 소집 훈련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시즌 일정에 들어갔다.

2026시즌 구단의 첫 공식 일정인 만큼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는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소집 훈련에 임하며 다가올 시즌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한상민 감독은 “K3리그에 도전하는 상황인 만큼 결코 쉽지 않은 시즌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K3리그에서도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민축구단은 창단부터 팀을 이끌고 있는 한상민 감독을 중심으로 2025시즌 K4리그 우승을 함께한 김용한 수석코치, 이선형 GK코치, 문기한 코치와 함께 2026시즌 팀 운영에 나선다.

또한 당진은 지난 시즌 K4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한 신재욱을 비롯해 BEST11에 선정된 이한빈, 최세윤, 한창구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전력 구성을 마치고 새 시즌을 대비하고 있다.

구단 관계자는 “선수단과 코칭스태프가 하나로 뭉쳐 좋은 성적을 거두고, 팬들과 지역사회의 기대에 부응하는 성공적인 시즌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