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청년회의소가 지난 13일 설악웨딩타운 2층 아트그레이스홀에서 제56대 회장·회장단 및 감사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회원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56대 정준교 회장을 비롯해 상임·내무·외무 부회장단과 감사가 공식 취임하며 2026년도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는 회기 비전 공유와 회장단 소개 등으로 진행됐다.

정준교 신임 회장은 취임을 통해 ‘당찬 당진JC’를 기치로 내걸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청년 리더십 강화, 봉사와 공익활동을 중심으로 한 실천적 활동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준수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회원 여러분의 참여와 협력이 있었기에 지난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청년을 잇는 중심 단체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당진청년회의소는 그간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역량 강화, 나눔과 봉사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2026년에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단체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미니인터뷰]

정준교 당진청년회의소 회장

“말보다 실천으로 신뢰받는 청년단체 JCI”

“당진청년회의소 회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회원들과 함께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차분히 이어가겠습니다. ‘당찬 당진JC’를 목표로 청년 리더십 강화와 지역사회 봉사에 집중하겠습니다. 말보다 실천으로 신뢰받는 청년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