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는 말 한마디가 아이의 자신감을 키운다. 수청동에 새롭게 문을 연 아이캔태권도 혜성점은 태권도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를 믿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도와 바르게 성장하는 것을 돕고자 한다.

태권도 전공하고 지도자로

김대권 관장은 어린 시절 부모님의 권유로 태권도를 시작했다가 흥미를 느껴 전공까지 하게 됐다. 그는 대학 시절 방학마다 태권도장에서 사범 아르바이트를 하며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적성을 느껴 자연스럽게 진로를 결정하게 됐다고. 김 관장은 24세의 나이에 처음 도장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도장의 새로운 장소를 알아보던 중 연고지는 아니지만 친구가 지내고 있던 당진으로 내려왔다. 2021년 원당동에 아이캔태권도 1호점을 차렸으며 지난해 8월 아이캔태권도 혜성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김대권 관장은 태권도 6단과 생활체육지도자 3급, 시범자격증 3급 등의 태권도 관련 자격뿐만 아니라 유아체육지도자 자격증, 유아스포츠마사지 자격증, 아동심리상담 수료 등 아동 관련 자격도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다.

또한 서울시태권도대회 3위, 경기도협회장기태권도대회 1위, 경기도긴인종별선수권대회 2위 등의 수상 경력도 있다.

‘겸손하게 배우고 자신있게 도전하라’

아이캔태권도 혜성점은 도장 이름인 ‘아이캔(I can)’처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김대권 관장은 “‘겸손하게 배우고 자신있게 도전하라’는 문구를 바탕으로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다”며 “아이들이 즐겁고 재밌게 운동을 배울 수 있는 도장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태권도 정규 수업은 단계에 맞는 품새와 발차기, 기본동작 등을 띠별 커리큘럼에 따라 진행된다. 유급자의 경우 흰띠부터 시작해 승급에 따라 노란띠, 주황띠 등을 거쳐 빨강띠 3급부터 1급까지 이수하며, 이후 유품자로 넘어가 검은띠까지 단계를 밟아간다. 수업은 주 3회부터 주 5회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회당 약 1시간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다양한 운동과 체험도

아이캔태권도는 태권도 수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운동과 체험을 통해 아이들에게 폭넓은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추구한다. 태권도장에서 즐기는 놀이활동은 물론 야외 나들이 캠프 등도 진행하고 있다. 김대권 관장은 “태권도뿐만 아니라 줄넘기, 달리기, 구르기 등의 유아체육과 쌍절곤 등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체험학습도 자주 진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악 줄넘기 특화 수업 진행

특히 이곳은 줄넘기 전용 반을 운영할 만큼 줄넘기 특화 수업을 진행하는 음악줄넘기 전문 교육관으로도 운영되고 있다. JB줄넘기클럽과 한국줄넘기협회 가맹 도장으로 태권도 띠처럼 급수 시스템을 도입해 음악에 맞춰 줄넘기의 다양한 동작을 배워갈 수 있다.수업은 줄넘기지도자자격증, 음악줄넘기자격증, 줄넘기심판자격증 등을 취득하고 오랜 지도 경력을 쌓은 김대권 관장과 태권도 사범이 함께 진행한다. 김 관장은 “각자 잘하는 분야에 맞게 번갈아 수업을 분담해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대권 관장은 “아이들이 즐겁게 올 수 있는 도장, 또 재밌게 운동할 수 있는 도장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 상담 가능 시간: 오전 10시 ~ 오후 8시(주말 휴무)

◼ 문의: 010-4427-1290

◼ 위치: 당진시 당진중앙2로 501 3층

◼ SNS: @ican_tkd_dang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