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성환 시장의 석문면 순방이 지난 20일 진행됐다. 오 시장은 석문면에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조성 투자협약 △스마트양식장 △수산물클러스터 △데이터센터 투자협약 △장고항 국가어항 400억 원 예산 확보 등의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김영일 석문면장은 △석문면 행정복지센터 앞 회전교차로 설치 △신청사 진입도로인 도시계획도로 소로 1858호선 개설 등을 건의했다. 석문면 신청사는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2028년 말까지 준공 예정이다.
이에 도로과장은 “회전교차로는 도시계획 시설 결정이 된 상태이므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며 “행정복지센터 건축 계획과 협의해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삼봉4리 김경천 이장은 “도시가스 공급 공사 중인데 배관 공사 시 사유지 사용 협조가 안 돼 도시가스 공급이 어렵다”며 “35년 된 마을회관도 노후로 인한 누수 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있다”고 건의했다.

이에 오 시장은 “30년 이상 된 노후 마을회관은 주민 원할 시 재건축도 가능하다”며 “예산을 반영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도시가스 공사와 관련해서는 “해당 부서에 현장에 나가 행정적 협조가 필요한지 살펴보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류재신 석문농협 조합장은 석문농협 삼봉지점 회전교차로 사업 관련 “올해 본예산에 8억 원을 책정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빠른 시일 내에 공사를 완료해 달라”고 요청했다. 도로과장은 “올해 안에 완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오 시장은 “석문면은 발전소 지원사업이 있어 올해 245개 사업에 350억 원이 투자되는 등 타 면보다 사업이 많다”며 “앞으로 석문면 전체 계획을 수립해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