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자원봉사센터가 당진여객운수(주)와 함께하는 ‘어린이레인저 교통안전 포스터 그리기 대회’를 열었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가 당진여객운수(주)와 함께하는 ‘어린이레인저 교통안전 포스터 그리기 대회’를 열었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권일)가 지난 24일 당진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당진여객운수(주)(대표 윤수일)와 함께 ‘어린이레인저 교통안전 홍보 포스터 그리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교통안전 수칙을 스스로 이해하고, 창의적인 그림 활동을 통해 일상 속 안전 행동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레인저 1·2기 단원과 학부모, 관계자 등 74명이 참여했으며 △교통안전 교육 및 영상 시청 △교통안전 포스터 그리기 △작품 심사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 시간에는 어린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교통안전 필수 수칙을 시각자료와 함께 전달했다.

교통안전 히어로상(최우수)을 받은 송악고 한승연 학생과 송악중 한서연 학생
교통안전 히어로상(최우수)을 받은 송악고 한승연 학생과 송악중 한서연 학생

심사 결과 교통안전 히어로상(최우수)에는 송악고 한승연 학생과 송악중 한서연 학생이 선정됐다. 아이디어 번쩍상(우수)은 탑동초 심유나 학생과 기지초 김하정 학생이, 교통안전 친구상(장려)은 상록초 권민준 학생과 상록초 이수호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대회에 참여한 한 학생은 “교통안전에 대해 배우고 직접 포스터를 그리면서 다시 한번 안전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됐다”며 “즐겁고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윤수일 대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통안전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권일 센터장은 “아이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선정된 우수 작품들은 당진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쓰리엠(주) 등 교통안전 관련 기관과 기업의 협조를 받아 당진 시내버스 내·외부에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