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 이종생·정장환 면천: 김용우·이길조

당진: 김우열·이기용·장석순·호병옥

신평: 안동책·이병걸·조상섭·한석우

올해 치러지는 농협조합장선거가 2월에 집중된 가운데 각 농협에서는 출마예정자들의 윤곽이 대부분 잡혀가는 상태다.

24일 마감결과 합덕에서는 예상대로 김영덕·신혁균·윤재형씨가 등록을 마쳤으며 우강도 강문규·지승복·지충원씨가 선거에 나선다.

정미의 경우 지난 98년 선거에 나섰던 이종생 현조합장과 정장환 전 상무가 다시 한번 나란히 조합원의 평가를 기다리고 있다.

당진에서는 2선 임기를 다해가는 장석순 현조합장과 호병옥 전 군의원, 이기용 감사, 김우열 전 감사 등 4명이 출마를 선언한 상태.

면천은 김용우 현조합장이 3선에 도전장을 냈고 여기에 이길조 면천면번영회장이 출마를 선언해 98년 선거라이벌이 다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영문 현조합장이 공식적으로 불출마를 선언한 신평의 경우 이병걸 농업경영인회 2대 회장과 안동책 농업경영인회 신평면회장, 조상섭 군농촌지도자회 회장, 한석우 전 상무 등 네사람이 조합을 위해 일해보겠다고 입장을 밝힌 상태다.